여자 78년 음력 9월 23일 낮12시/남자 78년생 음력 10월 14일
Q:전통적 유교집안에 태어나 대학을 졸업한 후 직장은 좋은데 다니나 어찌어찌하여 결혼이 늦어졌다가. 이년 전에 결혼을 하였는데 남편도 같은 78년생 음력 10월 14일입니다. 시는 잘 모릅니다. 직장에서 크게 피곤함은 없으나 아이가 잘 들어서지 않네요. 처음에는 아들을 바랬으나 이제는 딸 아들 구별 안하고 2세를 가졌으면 합니다. 어디 가서 보니 아이는 있다고 하는데 언제쯤이나 아이가 생길지 선생님께 여쭤보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전반적 운세도 궁금합니다.
A:어느 글에서 보니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존재는 엄마 없는 자식이라고 읽었습니다. 모성은 원천적이고 원초적인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자식 없는 가족도 불쌍한 존재 안에 들어간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엄마의 역할은 역할을 넘어서 그 어떤 가치보다도 앞서는 소중한 역할 그 이상입니다. 사주학(四柱學)음양오행에서 생명의 탄생은 수(水)와 화(火)의 조화이므로 적절한 수(水)기운과 화(火)기운이 조화를 이뤄야 합니다. 착상(생명을 잉태 할 때)시에 음의 기운인 여자는 수 기운이 되고 양의 기운인 남자는 화 기운이 됩니다. 만약 남자가 화 기운이 없다면 생명을 일으키지 못하므로 남자의 사주에 화 기운이 들어 올 때 아기가 생기며 만약 여자가 수 기운이 없다면 수 기운이 들어 올 때 임신이 됩니다.
귀하와 남편의 사주를 보면 귀하는 화 기가 너무 강합니다. 남편도 수 기가 있으나 충살(?殺)을 당하고 있으며 올해 갑오년(甲午年)에 무오대운(戊午大運)으로 화기가 많은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너무 조열 하여 문제 가 되는 것이며 남편의 수(水)기가 그 화(火)를 제어 할 정도가 아니어서 애가 안 들어서는 것입니다. 2014년 음력 11월. 2015년 3월을 잘 기억해 두십시오. 그 시기가 지나면 2016년이 지나 40이 넘어야 하니 문제입니다. 먼저 취침의 향방을 살펴보십시오. 방문이나 화장실 쪽으로 머리를 두지는 않았느니 살펴보고 서북방향으로 두침을 두면 에너지를 한껏 흡수하여 문제 해결이 될 것으로 봅니다. 풍수적 의미에서 이론이 제 각각이고 논리성이 결여 된다고 하는 부류도 있겠으나 두침 방향만 잘 정리하여도 운을 개선시킬 수 있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