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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 조카와 치킨 집 동업 괜찮을까요?

조카와 치킨 집 동업 괜찮을까요?

zkvpemahd 여자 57년 음력 9월 3일 낮 1시/남자 73년 음력 10월 16일 아침 8시

Q:2000년부터 형제들과 부동산투자를 하여 오히려 집 2채를 날렸습니다. 친정어머니가 불쌍히 여겨 2013년에 집 1채를 주셔서 2014년 봄에 팔았습니다. 이것저것 정리하니 1억 넘게 있습니다. 현재 저는 마지막 남은 작은 빌라에서 살며 빚 정리를 하여 홀가분합니다. 그런데 조카가 같이 호프집이라도 하자고 합니다. 돈은 반반씩 대자는데 조카는 식품판매업 영업직장을 다닙니다. 띠는 합이라고 하는데 어떨는지요? 하고 싶은 맘도 들긴 하나 선생님의 고견을 듣고 따르겠습니다.

A:장사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동업을 많이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자금 부담을 반은 덜 수 있고 자신이 생각지도 못했던 아이디어나 창조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로간의 단점을 보완해 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동업은 친한 사람일수록 해선 안 된다는 말이 있기 때문에 조카와 한다는 것은 망설여지겠지요. 귀하는 생일지에 장성(將星)을 두고 정관(正官)으로 의리가 있고 단정합니다. 조카는 괴강살(魁?殺)에 독존적이고 강맹한 성정으로 자기제일주의 성향이기 때문에 남과 타협이 어려워 동업은 문제가 생긴다고 봅니다. 일하는데 영업적인 일로 회의를 한다 해도 상하관계로 이거하라 저거 하라 참견으로 지적한다는 마음을 갖고 기분 나빠하기도 하는 게 괴강의 특색이기도 합니다.

잘못하면 오래 이어왔던 친척관계를 한순간에 잃어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므로 오히려 동업을 하신다면 적당한 관계만 이어오는 사업적인 파트너로서 만난 사람과 하는 게 좋겠지요. 게다가 사업 운이 두 분 중에 어느 한쪽이라도 좋아야 하는데 상대가 나이가 젊어도 그러지를 못하는 것도 문제인데 73년생은 다시 여러 일을 벌려 호프집에 충실하지 못할 것입니다. 또한 73년생 친구나 동료등 주변 손님들이 온다 해도 거의 외상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기에 계속 서로 엇갈린 방향을 제시하면서 다툼이 잦아지고 여기에 시간을 자꾸 뺏기게 되면서 전체적으로 이상하게 꼬이기 시작합니다. 동업적 대등한 관계에서 따지기만 들어 어려움이 따릅니다. 장사를 말리지는 않습니다. 귀하 57년생은 나이가 있어도 재물 운은 이어지니 장사를 하면 손님이 많아서 재물을 얻게 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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