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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전효성 '바이크 블랙 란제리' '가슴골 드러낸 누드톤 원피스' 파격화보

전효성 /긱



전효성, 시크릿 컴백 앞두고 화제몰이

시크릿의 전효성이 달아오르고 있는 걸그룹들의 여름 섹시 경쟁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효성은 남성 매거진 긱 표지모델로 파격적인 화보를 촬영했다. '바이크 위에서 몸으로 쓴 시, 전효성'이라는 제목의 화보에서 전효성은 파격적인 검은색 란제리 스타일의 원피스 차림으로 바이크 위에 아슬아슬하게 누워 뇌쇄적인 포즈를 취했다.

전효성 /긱



또 가슴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누드톤 홀터넥 미니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연기 활동에 한창인 전효성은 다음달 시크릿 멤버로 가요계에 돌아온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