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사랑 결혼 언제쯤 정착하게 될까요...
뽀끔밥 여자 80년 11월 12일 양력 13:30/남자 82년 5월 1일 양력/80년1월19일 양력
Q:계속 신문을 통해 만나다가 오랜만에 상담 글 올립니다. 이전에도 선생님께서 상담을 해주셨는데요(2년 전쯤?). 연하인 불우하고 가난한 남친은 좋아하긴 하지만 결혼은 가망이 없을 것만 같아 불안합니다. 오히려 남친이 조건 때문인지 결혼에 대한 자신감이나 확신이 부족한 것 같아요. 만난 지 오래되지 않기도 했지만요. 남자친구와 잠시 다툼이 있던 때에 주변의 성화로 소개팅한 남자 분은 평범한 분이고 그래서 참 훌륭한 좋은 분인데 아무래도 마음이 생기지 않네요. 제가 키가 작은데 남자분이 저만큼 작으셔서 그 부분이 걸리는 건지..
A:2014년 음력6월 지나면서 연하남자친구와 서원해집니다. 해로하는 궁합은 사주팔자 여덟 글자에서 천간(天干; 4글자로 구성)과 지지(地支; 4글자로 구성)에서 서로 생(生)하거나 합(合)을 이뤄야 합니다. 또한 어려움이 있으나 기쁜 일이 있을 때 서로가 헌신적으로 도와주는 오행을 서로 갖추고 있어야 하며 명조(사주구조)자체가 흉함이 없이 깨끗해야 하겠지요. 연분이 되어 결혼을 해도 가정의 행복이 저절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니 가정을 보존하고 건실하게 해 나가는 데는 많은 시련이 놓입니다.
더 중요 한 것은 서로 운의 흐름이 관, 재성(官, 財星; 직업군, 재물)이 상승하는 방향으로 가면 귀한 신분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조건을 갖추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며 짝을 만나기도 힘들겠으나 아무래도 서로에게 향한 좋은 조건이 더 많은 사람을 택하려고 궁합을 보는 것이기도 합니다. 지난해 2년 전 다른 분의 사주였으나 연상 남자에 대하여 꾸밈없고 근면함은 있으나 남자의 적극성이 부족하고 원진살이 있어 곁에 있느니만 못하고 때로는 비정상의 일이 생길 수 있으니 관망해 보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남자는 다정다감하며 착실하여 가정적으로 책임감은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남자 모두가 비슷하지만 그중에도 연하의 남자가 애틋함은 많습니다. 그래서 귀하는 현재 마음이 크게 내키지 않아 쉽게 혼인이 안 되고 38세가 돼야 결혼을 하게 됩니다. 참고로 음력9월지나면서 즉 양력 10월이 되면서는 년상 남자에게 평범해도 원만한 여자를 만나는 운세로 도래됩니다. 그러기에 이리저리 흔들리지 말고 음력8월 까지는 본인의 마음결정을 분명히 해야 할 것 같군요.
김상회역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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