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사주

[김상회의 사주] 아버지의 성정

아버지의 성정

기쁜걸 남자 45년 2월 26일 음력 밤9시경

Q:많은 나이시지만 아버지의 운이 어떻게 흘러갈지 알고 싶어 선생님께 글 올립니다. 아버지의 성정이 너무 강하고 독선적으로 살아오면서 가족들이 많이 힘들었고 지금도 기세가 여전하십니다!! 살아오신 과정도 무척 힘드셨을 텐데.. 왜 가족 모두 오순도순 살지 못하고 말년까지도 아픈 어머니와 저희 형제들을 고통스럽게 하시는지...

아버지의 독함과 본인만의 생각이 너무 강해 새언니와 틀어졌네요.. 돌아가시면 후회할까, 자식을 분노하게 하니 커서는 가슴이 아픕니다. 선생님..아버지의 건강 운과 여생이 좋은 쪽으로 움직였으면 합니다.



A:천유불측풍우 인유조석화복(天有不測風雨 人有朝夕禍복)이라 하늘에는 예측할 수 없는 비바람이 있고 사람에게는 아침과 저녁으로 재앙과 복이 있다. 동양고전신서(育文社)의 명심보감 풀이를 인용해 보겠습니다. 하늘의 조화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다. 맑은 날씨에 갑자기 검정 구름이 모여들어 비가 오기도 하고 소나기가 억수같이 퍼붓다가 잠시 후에 태양이 빛나기도 한다. 인간의 길흉화복도 이와 마찬가지로 변화무쌍하다. 오직 선과 덕을 꾸준히 지켜나가는 사람은 복을 받고 악과 불의를 저지르는 사람은 언제 재앙을 받을지 모른다.

오직 사람으로서의 올바른 길을 걸어가는 것이 우리들의 할 일이다. 공자께서도 아침에 도리를 깨달아 알면 저녁에 죽어도 가하다고 말씀하셨다.

부친은 이런 말씀들을 알고 행하셨는데 분목(焚木:불에 타는 나무)과 같은 성정으로 운세가 흘러서 불볕에 말라 죽는 형상이니 세상을 향해 품은 뜻을 이루어 내지 못한 한의 기운이 폭발적인 성향으로 나타났습니다. 밖에서는 뜻을 이루지 못하였고 그러다보니 가까운 사람에게 안타까운 시절로 애태우신 것이 가족들에게는 힘든 여정이 되었다고 봅니다. 필자는 이해를 하지만 우리 모두에게 가슴 아픈 일들입니다. 이를 사주로는 상관(傷官:관성을 침)이라하는데 구덕(口德:말의 덕)의 흠이 있다고 표현합니다. 상대입장에서는 무시당하고 고통스럽습니다. 당분간은 양인격(羊刃格:양의 뿔과 같이 강하고 날카로움)으로서 다듬을 수가 없습니다. 성정은 기운이 바뀌는 76세 식재(食財:식신과 재성)가 되어야 멸하게 되니 76세까지를 잘 넘기면 77세 부터는 성미가 누그러지십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