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강수확률 60%' 날씨예보…윤하 빗속 '우산' 라이브 확률은

윤하(위)의 '우산' 빗속 라이브를 제안한 타블로(아래)



타블로, 윤하에 빗속 '우산' 라이브 제안 성사될까…날씨예보에 촉각

윤하의 신곡 '우산'이 발표와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공개 첫날 빗속 라이브를 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일 정오 '우산'을 발표하기 전 원작자인 타블로는 윤하와 SNS로 대화를 주고받다 이날 비가 내리면 '길거리 빗속 라이브 찍어서 올리기'라는 미션을 제안했다. 윤하는 비가 오지 않을 경우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스튜디오로 놀러오라고 답글을 남겼지만, 타블로는 비가 온다고 강하게 확신했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저녁부터 비가 올 것이라고 날씨를 예보해 윤하의 빗속 라이브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저녁 강수 확률은 60%다.

윤하는 에픽하이의 '우산' 피처링을 통해 처음 비 오는 날의 명곡을 만났으며, 원작자인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윤하의 감성에 맞게 재해석한 커버곡을 선물 하면서 솔로 버전의 '우산'이 탄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