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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설리, 포르투갈-가나전 출장정지 징계…보아텡과 항명사태 원인 지목



설리 출장정지 포르투갈-가나전 새로운 변수

가나의 간판 선수인 설리 문타리와 케빈프린스 보아텡이 포르투갈전에 나서지 못한다.

27일 열리는 가나와 포르투갈의 2014 브라질 월드컵 G조 최종전에서 설리 문타리와 케빈프린스 보아텡은 팀 내 불화의 원인으로 지목돼 가나축구협회로부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로써 포르투갈에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가나로서는 16강행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됐다.

설리 문타리와 케빈프린스 보아텡은 가나가 16강에 올라도 남은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가나축구협회에 따르면 설리 문타리는 협회 임원인 모지스 아르마와 물리적 충돌을 빚었고, 케빈프린스 보아텡은 크웨시 아피아 감독을 공개적으로 비난했다는 이유로 이 같은 징계를 받았다.

가나는 17일 미국과의 경기에서 1-2로 진 뒤 팀 내 항명 사태가 벌어졌다는 소문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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