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신의 한 수' 유료시사회 전회 매진…'트랜스포머4'와 흥행 경쟁

'신의 한 수'.



영화 '신의 한 수'가 28~29일 대전·부산 지역 12개 극장에서 진행될 유료 시사회를 전회 매진시키며 흥행 레이스의 불을 당겼다.

배급사는 26일 "'신의 한 수' 언론시사회가 진행된 24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유료 시사회의 잔여 티켓이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배급사는 "유료 시사회 매진은 예측됐다. 정우성·안성기·김인권·안길강·최진혁 등 주연배우들이 대거 참여하는 유료 시사회 무대인사는 각 지역의 팬들을 움직였다. 더불어 언론시사회 이후 '신의 한 수'가 속도감 있고 시원하고, 통쾌하게 잘 빠진 오락 액션 영화라는 호평이 입소문을 타고 번지면서 유료 시사회 티켓은 더욱 빨리 팔려나갔다"고 덧붙였다.

'신의 한 수' 주연배우들은 28일에 CGV 대전가오, CGV 대전, 롯데시네마 대전, 롯데시네마 대전둔산, 메가박스 대전, CGV 대전터미널 무대인사를 한 뒤 오후 6시 30분부터 으능정이 거리에서 열릴 쇼케이스에 참석한다. 29일에는 CGV대연,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해운대, 메가박스 장산, 메가박스 해운대 극장을 찾는다. 이들이 참석하는 쇼케이스는 오후 4시 30분부터 부산시민들과 관광객이 밀집되어 있는 광안리에서 열린다.

'신의 한 수'는 범죄로 변해버린 내기바둑판에 사활을 건 꾼들의 전쟁을 그린 영화로 다음달 3일 개봉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