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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출시 예정 애플 '아이워치'···크기·디자인 다양해진다?

/맥루머스 제공



아이워치도 애플의 '단일모델 전략'에서 벗어나 다양한 크기와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애플이 올해 가을 선보일 예정인 스마트시계 '아이워치'가 단일 모델이 아니라 화면 크기가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아이워치에는 10개가 넘는 센서가 달릴 예정이다. 이 중에는 건강과 체력 상태를 점검하는 센서도 포함돼 있다.

아이워치는 다음 달에 대만의 콴타컴퓨터에서 시험생산이 시작될 예정이며 이르면 10월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부품 공급업체의 한 관계자는 애플 스마트시계의 출하량이 올해 말까지 1000만∼1500만대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WSJ은 "현재 나와 있는 스마트시계들의 기능이 스마트폰과 기능이 별로 다르지 않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며 "애플은 이런 비판에 맞서기 위해 다양한 디자인으로 사람을 만족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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