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로마신화 여자 73년 9월 12일 음력 오전 12시
Q:안녕하세요. 출근길 선생님께서 많은 조언을 해주셔서 그 글을 읽으면서 제 고민도 속 시원하게 해결해 주실 것 같아 용기를 내어봅니다. 제 아파트를 월세 주고 친정집에 사는데요. 8월 달에 이사를 들어가려는데 싸게 팔고 다른 지역으로 옮기는 게 좋을 지요.
A:부동산을 매매하거나 계약이 성사 될 수 있는 인수(印綬:문서)운이 들어오거나 재물 운이 와야 말끔하게 팔리는데2014년 돈의 변화가 크게 없습니다. 오히려 문서에 형충(刑沖)이 있어 재물을 크게 손에 쥘 수가 없으므로 귀하의 뜻대로 흡족한 금액으로 매매가 되지 않을 것이니 세가 나가면 비워진 상태에서 매매를 해야 할 것입니다. 음력7월 지출이 많고 7~8월주변환경이 잡다하게 복잡해지면서 9~10월 서류가 복잡해지게 됩니다. 11~12월구설이 많아지게 되니 팔아서 시세 차익을 내어 돈이 생기는 것은 아니므로 다른 지역으로 가지 않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비워진 상태에서 매매해야하는 이런 점을 참작하시기 바랍니다.
저와 미래를 함께 해도 될까요?
syri2000 여자 83년 1월 18일/남자 81년 12월 18일 밤10시경
Q:신문으로만 읽다가 답답한 나머지 이렇게 글까지 남기네요. 최근 남자친구가 구직 중에 있습니다. 저는 올해나 내년으로 결혼하고 싶으나 남친은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니 무조건 기다렸다가 결혼하면 되는지.. 아님 허투루 시간 보내기 전에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 게 나을 지 고민입니다.
A:복은 받는 것이 아니라 짓는 것이라 말합니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며 저절로 하늘에서 뚝하고 떨어지는 것이 아니란 얘기겠지요. 그러니 복 받을 원인을 만들어 놓지 않으면 복이 굴러 들어와도 어느새 빠져나가 버리고 말 것입니다. 결혼은 큰 축복 중에 속합니다. 일반적으로 결혼계획을 구체적은 아닐지라도 크게는 세워놔야 할 터인데 계획이 전혀 없다면 그것은 상대가 결혼할 의사가 없음이기도 할 것이니 확실한 의사를 알아야 할 것이 먼저 순서인 듯합니다. 그러고 나서 헤어지든 말든 해야 할 것입니다. 귀하는 남편의 덕은 있으나 속정은 깊지 않으니 결혼하고 직장을 안다니려면 취미생활을 일상화 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