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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맞춤형 준비하면 취업 뚫린다…채용박람회 200% 활용법



취업박람회의 계절이 돌아왔다.

상반기 공채를 놓친 구직자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제시하는 취업박람회 200% 활용법을 알아본다.

◆사전 신청은 필수=16일 KB국민은행이 코엑스에서 '2014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를, 18일 성북구와 강북구가 함께 '2014 찾아가는 희망취업박람회'를 연다. 온라인에서도 30일까지 인크루트가 '정보통신 내일박람회'를 진행중이다. 이들 박람회는 사전에 신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장 채용박람회에서 본인 확인 후 바로 입장이 가능해 문서로 신청서를 작성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이력서가 사전에 전달돼 컨설팅 등의 부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목표를 조준하라=무작정 취업박람회에 참여하는 것은 위험하다. 기업에서 제공하는 기념품을 받는 쇼핑으로 끝날 수 있기 때문이다. 취업박람회에 참여하는 기업의 리스트를 꼼꼼하게 파악하고 원하는 업종, 직종의 기업을 미리 선택해야 한다.

◆맞춤 이력서로 무장하라=인사담당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특화된 이력서를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원하는 기업을 선택한 후 해당 기업과 직무를 꼼꼼히 분석해야 한다.

취업박람회에서 바로 채용되는 경우도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깔끔한 인상을 줄 수 있는 적절한 옷차림과 말투는 필수다.

◆부대행사도 꼼꼼히=취업 컨설팅, 이미지 컨설팅 등 부대행사도 큰 도움이 된다. 특히 이번 KB굿잡 박람회에서는 전문 컨설턴트와 1대 1 심층 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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