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슈주 신동, '붕어빵' 출연…아이들 성형 질문에 '식은땀'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에 출연한 신동. /SBS 제공



슈퍼주니어 신동이 24일 방영될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이하 '붕어빵')에 출연한다.

신동은 최근 '붕어빵' 녹화에 '대결 붕어빵' 의 퀴즈 출제 위원으로 등장해 스타의 자녀들과 만났다. 과거 '뽀뽀뽀' 를 4년간 진행한 경험이 있는 신동은 '붕어빵'의 출연진인 아이들과의 만남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곧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성대현의 딸 아영(8) 양이 "왜 어린이도 아닌데 이름에 '주니어'가 들어가냐"고 질문하자 신동은 "그 질문은 이수만 씨에게 물어보는 게 빠를 것 같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염경환의 아들 은률(10) 군은 "신동의 쌍꺼풀이 없었는데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고 말해 신동의 성형 사실을 다시 한 번 일깨웠다는 후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