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김진표, '아빠 어디가' 하차 후 딸 규원 '천진난만' 근황 공개…정웅인 딸 바통터치

김진표 하차 후 딸 규원 양 모습



'김진표 하차, 정웅인 합류'

가수 김진표가 MBC '아빠 어디가 2'에서 하차한 후 딸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진표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래! 딴 짓해도 네가 좋으면 그게 최고지! 강습비 아까운거 퉁친다"라는 글과 함께 발레복을 입은 규원 양의 사진을 올렸다.

앞서 김진표는 과거 부적절한 언행으로 구설에 올라 딸과 함께 출연 중이던 '아빠 어디가 2'에서 3개월 만에 하차했다.

김진표 부녀의 뒤를 이어 정웅인과 딸 세윤 양이 합류하기로 최근 확정됐다.

정웅인 부녀가 합류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세윤 양은 '한국의 수리 크루즈'라고 불릴 정도로 인형 같은 외모를 자랑해 방송 전부터 유명세를 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