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학과로 진로를 잡아야 삶이 무난할까요?
복바치 98년 2월 20일 양력16시
Q:고등학교 남학생입니다 공부는 그리 잘하는 편은 아니고 열심히는 합니다. 운동선수는 아니지만 운동을 좋아하며 역동적으로 움직이는걸 좋아합니다. 전공을 자기 특성과 적성에 맞춰서 정해야하는데..특히 직업을 정할때 이런 적성과 적성을 감안해 정해야하는데 특별한 재능이 없는것 같아 걱정 입니다. 어느 방향으로 나가야 하나요?
A:직업이나 전공이 자신의 특질과 취미와 맞고 운이 맞아 갈 때 직업이 천직이 될 수 있습니다. 괴강(魁?)의 '높은 산'으로 책임의식이 강합니다. 직업적성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지향하는 목표성과 자신의 노하우를 십분 활용할 수 있는 가치성이 있어야 하고 주체적인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자아실현이 필요하겠지요. 학생은 편관 격으로 리더십이 있고 실천력과 관리능력이 있으며 식신(食神:내가 생해주는 오행)이 건재하여 대인관계에서도 우월성이 있습니다. 흥미우수성은 비견(나와 동급의 오행)으로 뽑을 수 있으며 강인한 체력으로 육체적인 활동을 좋아하니 종합하여보면 분야는 경찰과 인연이 되고 인생의 삶이 즐겁게 됩니다.
어머니가 활동성이 좋아 일을 하고 싶다는데
배두산산 여자 42년 7월 26일 점심때
Q:저의 어머니가 활동성이 좋아 가만히 계시지를 못합니다. 노후에 봉사등 좋은 일을 하고 싶어 하여 밥 퍼주기 행사에도 나가고 장구. 요가도 배우십니다. 그러나 이런 소일거리로 시간보내기 보다는 보람 있는 더 큰 일을 하면서 보수도 받고 싶어 합니다. 이 연세에 뭘 해야 만족 하실까요.
A:현재 100세 이상의 세대에서는 60~70세 이상은 제2의 인생의 새로운 시발점이 되며 외모나 몸의 건강상태도 해당 나이의 70%를 곱해 생각하면 귀하의 모친은 50대와 같습니다. 정관격(正官格)으로 도덕과 준법정신이 강한데 식상관(食傷官:내가 생해주는 오행으로 직장을 침)이 있어 직업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다행히 인수(印綬:나를 생해주는 오행)가 있고 사주뿌리에 숨어 있는 재성(財星)이 있어 단점을 보완 해 주는군요. 활동성은 이어지나 보수가 없는 자원봉사를 하는 것에서 벗어나 일자리로 보수를 받는 곳을 찾기가 어려울 것 같으니 일할 수 있는 비영리 재단 등 주변에서 찾아보는 수밖에는 별반 길이 없다고 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