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사주

[김상회의 사주] 본의 아니게 하우스푸어인데…뾰족한 수 없으니 손해 감수를

본의 아니게 하우스푸어인데…

뾰족한 수 없으니 손해 감수를

별그대 여자 70년 1월 17일 음력 오전8시

Q:10년 전에 절친의 소개로 기획부동산의 지방 토지를 그리고 서울의 집을 옮겨 다니다 팔리지 않게 된 주택이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하우스푸어가 된거죠. 몇 년째 팔리지 않아 대출이자며 집수리 비용이며 금전적, 심적으로 힘듭니다. 손해를 보더라도 다 정리하고 싶은데 언제쯤 팔릴까요?

A:사주에서 재다신약(財多身弱)이 있습니다. 특성은 자신이 신약하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통제하고 제어하지 못하여 남의 말에 따라가다가 손실을 봅니다. 언뜻 보기에는 부자로 잘사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재성(財星)이 많으면 기운이 강한 신강(身强)한 사주가 되어야 좋으나 신약한 사주는 재(財)가 많아도 그것을 보기만 할 뿐 자신의 것으로 거머쥘 수 없게 되니 의식주를 위해 항상 바쁘고 분주하지만 실속이 없어 궁핍함을 면치 못합니다. 질문의요지인 답답함처럼 현재의 운세에서 달리 뾰족한 대안이 없습니다. 관재를 당하기보다는 좀 더 구체적으로 과감한 손해를 본다 해도 손해를 받아들여야하는 수밖에는 대안이 없습니다.

학사 편입·푸드학원 고민돼요

느긋하게 내년 대학 도전하길

blue00tt 여자 89년 1월 23일 22시30분입니다.

Q:답답하고 답이 안 나와서 글을 올립니다, 2010년에 방통대에 들어가서 명문대 편입을 위해서 정말 앞만 보고 2학년을 다니다 휴학을 했습니다. 결과는 좋지가 않았습니다. 학사편입으로 한 번 더 지원을 해볼까 제가 푸드스타일리스트 학원을 다녀서 그쪽으로 가볼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A:생일지(生日支:태어난 날)가 녹마동향(祿馬同鄕)으로 정관(正官:직업)과 재성(財星:재물)이 숨어 있어 복은 있습니다. 그러나 학문의 기운에 역마가 귀격이면 비행기를 타고 다니면서 외화를 획득하지만 귀하의 현재 운세는 발이 아프게 돌아다니지만 실속이 없는 상태입니다. 결과를 얻기 전에 싫증을 내기도 하고 지속성이 없어 열매를 맺지 못하는군요. 학사편입 관철을 2015년에 생각하십시오. 100세 인생에서 1~2년 늦고 빠름은 전체 인생의 삶에서 크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속성도 부족하지만 구추방해(九醜妨害)하여 이성 간의 혼탁상이 예견되어 연애사가 가정과 학업에 풍파를 몰고 올 수 있음을 염두에 두십시오.

2014년 3월 3일 월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