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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축구

박지성, 20일 유로파리그 출격 "명예회복 나선다"

▲ 사진=뉴시스



박지성(32·아인트호벤)이 20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명예회복에 나선다.

아인트호벤은 이날 새벽 2시(한국시간) PSV슈타디온에서 루도고레츠 라즈그라드(불가리아)와 '2013-2014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B조 1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을 앞두고 AC밀란(이탈리아)에 아쉽게 패해 유로파리그로 떨어진 아인트호벤은 설욕을 다짐하고 있다.

특히 AC밀란과의 2차전에서 혹평을 받은 박지성으로선 이번 유로파리그의 활약이 필요한 상황이다.

박지성은 앞서 2011-2012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유로파리그에 나선 적이 있다.

전문가들은 아인트호벤이 유로파리그 조별예선을 무난히 이기고 올라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인트호벤이 속한 B조는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 초르노모레츠 오데사(우크라이나), 루도고레츠 라즈그라드로 편성돼 이변이 없는 한 다음 라운드 진출이 유력한 상황이다.

과연 이번 유로파리그에서 박지성이 어떤 활약을 펼칠 지 축구팬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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