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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영업 안맞아 다른 업종 구직중

영업 안맞아 다른 업종 구직중

다음달 직장운 열려 취업 가능

에디터목동사루 85년 12월 27일 음력 저녁 8시에서 8시반

Q:대학 졸업 후 두 곳의 직장에서 영업직으로 일했습니다. 스펙이 부족해 성급히 취업했던 데다 적성에도 맞지 않아 다시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기자의 꿈이 있어서 교육도 받고 계속 알아보는 중입니다. 어떤 일을 하는 게 옳을지 궁금합니다.

A:신의가 깊고 사무처리가 빠르며 포부가 원대해 한번 세운 계획은 결국 이뤄내는 성정을 갖고 있습니다. 지지(地支)에 충살(沖殺)과 탕화살을 갖고 있어 신상에 급격한 변동이나 액운이 들 수 있습니다. 기술 계통이나 학원과 인연이 있으며, 9월 직장운이 열리므로 현재 일에 매진하면서 준비하도록 하십시오. 운이 좋을 때는 사업이 큰 발전을 하지만 운이 하강하면 순간에 내리막을 탈 수 있습니다. 매너가 좋고 재치가 있지만 이기적인 성격도 있어서 타인에게 이해타산적이란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11~12월 구설에 휘말릴 수도 있으니 주변에 불평을 하지 말고 말을 아낄 필요가 있습니다. 연말 이성관계에도 유의하십시오.

딸이 언제 정규직 합격할까요

연말에 시험보면 충분히 가능

땡땡이잉 여자 88년 8월 16일 음력 오후/남자 94년 12월 28일 음력 오전

Q:딸이 현재 은행 비정규직입니다. 최근 시험을 보았는데 떨어졌습니다. 다시 한 번 도전하면 합격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직업을 선택해야 할까요? 아들은 고3 이라 대학 진로를 앞두고 고민이 됩니다. 어느 과를 선택해야 할까요?

A:일이 잘 되거나 벽에 부딪칠 때면 다시 모멘텀을 찾고 싶어합니다. 사실 이런 때가 중요합니다. 일이 안돼 실망하기보다는 무능해 보일지도 모른다는 자신을 감추고 싶은 심정도 있으리라고 봅니다. 따님은 다재다능하며 인인성사(人因成事)의 보람을 만끽합니다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지듯 인인실패(人因失敗)를 경험할 때가 있습니다. '나무를 쇳조각으로 깎아내는 모습'으로 이것은 인격을 다듬는 형상이고 성공의 비결은 인내에 있습니다.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하며 충동적으로 움직이면 손실을 보게 됩니다. 운이 다소 미약하지만 11~ 12월에 시험을 본다면 합격의 여지가 있습니다. 아드님은 다시 상담 신청하십시오.

2013년 8월26일 월요일

김상회역학연구원

문의: 02)533-8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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