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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쌀 화환에 이어 이종석 ‘희망의 집’ 기부멘토…“널 어떡하면 좋니” 누리꾼들 ‘환호’

▲ 이종석/ 뉴시스



대세 배우 이종석이 연이은 기부 활동으로 화제를 모았다.

19일 온라인 상에서는 이종석이 '신당동 희망의 집'의 부자(父子)들 돕기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종석이 기부멘토가 된 '신당동 희망의 집'은 신당동 종합 사회 복지관 건물 주차장에 자리한 2층 컨테이너 건물로 이혼, 별거 등으로 해체 위기에 놓인 가정이 머무르는 쉼터다.

이종석은 컨테이너 안에서 사는 청소년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기부 멘토로 나서게 됐다.

이종석의 기부 활동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에 앞서 4월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 화한을 기부한 바 있다.

이종석 팬미팅을 진행한 (주)드리미는 4월 29일 배우 이종석과 팬들의 요청에 따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화환 형태의 쌀(20kg 27포)을 용인시 '무한돌봄센터'로 전달했다.

이종석이 기부한 쌀화환은 3월 이종석의 팬들이 이종석을 응원하기 위해 팬미팅에 보내왔던 것으로 용인시 저소득 27가구에 전달됐다.

연이은 이종석의 기부 열전에 대해 온라인 상에서는 "뜨기 전에도 기부 활동을 계속 해왔구나" "널 어떡하면 좋니" "대세다운 기부열전"이라는 등 훈훈한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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