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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회장, 박용만·김영대 '2파전'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전 회장의 후임으로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과 김영대 대성산업 회장의 '2파전'이 예상되고 있다.

29일 서울상공회의소는 이날 오전 11시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16명의 부회장이 참석하는 회장단 회의를 열어 현재 공석인 회장 선출 문제를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서 차기 회장을 내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상의와 대한상의 회장 임기는 3년으로 2차례까지 연임할 수 있으며 전임자의 잔여임기는 6년의 임기 연한에 포함되지 않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