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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지수 높으면 교통사고도 증가

'불쾌지수 높은 날' 교통사고가 15%나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도 넘는 날은 타이어 펑크사고가 43% 늘었다.

29일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는 지난 2년간 6월에서 8월까지 발생한 전국의 교통사고 30만건을 분석한 결과, 불쾌지수가 80을 넘은 날이 지수 80 이하인 날보다 자동차 교통사고가 평균 14.5%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연구소가 작년 6∼8월 발생한 교통사고 15만건을 날짜별로 매 시간대를 분석한 결과, 타이어 펑크 사고 비율은 기온이 30도 초과인 때가 30도 이하일 때보다 42.8%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