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법원/검찰

학원과 성매매업소가 한 건물에...업주 입건

학원상가 건물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가 입건됐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28일 상가 건물에 밀실을 차려놓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 위반)로 업주 이모(44)씨와 성매매 여성 등 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초부터 최근까지 울산시 남구의 한 초등학교 근처 상가건물 6층에 밀실 4개를 마련하고 성매매 여성 3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건물 3층에는 학원이 있고 인근에는 초등학교가 있다. 앞서 이씨는 초등학교 200m 이내에 있는 이 건물에 밀실을 설치해 학교보건법 위반으로 이미 적발된 사실이 있으나 계속 영업했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