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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구

이대호 '멀티 히트' 기록하며 산뜻한 후반기 출발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 이대호(31)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한 경기 안타 2개 이상을 때리는 '멀티 히트'를 기록했다.

이대호는 24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홈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에 1득점을 기록했다.

이대호는 멀티 히트로 후반기를 산뜻하게 출발한 셈이다.

이대호는 9회 수비 때 미쓰마타 다이키와 교체되며 시즌 타율을 0.309에서 0.312로 올렸다.

한편 이날 장단 13안타를 매섭게 때린 오릭스는 5-1로 승기를 거머쥐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