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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서포터즈 "지방 고객들 목소리 더 가까이"

24일 LIG손해보험의 공식 패널단인 'LIG희망서포터즈'가 세 번째 항해를 시작했다. LIG손해보험(www.LIG.co.kr, 사장 김병헌)은 23일, 서울 역삼동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공식 고객패널단인 'LIG희망서포터즈' 제3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범한 3기 'LIG희망서포터즈'는 지방 고객들과의 소통 강화 및 고객접점 서비스 보완을 위해 기존 운영지역이었던 수도권을 넘어 지방권까지 확대 운영하게 된다.

이번 3기 'LIG희망서포터즈'는 지난 2012년 고객접점 서비스 강화를 위해 운영된 고객패널단 활동을 통해 발굴된 개선과제에 대한 실행 완료 여부를 점검하게 된다. 또 현장 동반출동 및 고객 대상 인터뷰 등의 자동차 보상 서비스 모니터링을 통해 신규과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LIG손해보험 고객상품총괄 노문근 부사장은 "지난 2기 고객패널단의 활약은 자동차보험에서 제공하는 긴급출동 서비스의 품질 개선에 큰 도움을 주었다"며, "지방권으로 확대 운영하게 된 제3기 고객패널단의 활약을 통해 지방 고객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더 가까이서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콜센터, 홈페이지, 창구 등 고객 접점 채널 부분에서 많은 개선점을 도출해 냈던 1기 고객 패널단에 이어 지난 2기 고객패널단은 긴급출동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보며 다양한 개선 의견과 아이디어를 도출해 냈으며, 향후 이번에 새롭게 선발된 지방권 서포터즈들 의 멘토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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