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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환자, 완치 안 돼도 치료 중단 비율 58%

무좀 환자들은 완치와 상관없이 일찌감치 치료를 중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노바티스가 국내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무좀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무좀 관련 증상을 보인 사람의 58%가 증상이 개선됐다는 이유 등으로 일주일 안에 치료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특히 1~3일 안에 치료를 끝내는 경우가 21%로 가장 많았고, 6~7일이 19%, 4~5일이 18%로 나타났다.

치료를 중단한 이유로는 '완치는 아니지만 증상이 개선됐다고 생각해서'라는 응답이 41%로 첫손에 꼽혔고 '치료가 특별한 효과가 없어서(15%)', '치료 자체가 귀찮기 때문(1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