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금융일반

24일부터 대부대출 금리 2%포인트 내려

대부업계가 대출금리를 평균 2%포인트정도 내린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바로크레디트대부는 오는 24일부터 중개 대출 시 기존 39%이던 최고 금리를 신규 취급분의 60%에 한해 36.9%의 금리를 적용한다.

태강대부는 내달 1일부터 신규 취급분의 50%에 한해 최고 금리를 39%에서 36.9%로 낮춰준다. 산와대부는 내달 5일부터 신규 취급분의 20%에 대해 최고 금리를 38.7%에서 36.5%로 내린다.

앞서 에이엔피파이낸셜대부는 지난달 직접 대출 시 신규 취급분의 30%에 한해 최고 금리를 38.8%에서 29.9%로 인하했다.

금감원은 대부업계의 이번 금리 인하로 향후 1년간 31만명의 고객이 총 341억원의 이자 경감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