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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종석·전효성·리지 “사칭, 고마해라”…SNS 사칭으로 머리 ‘지끈’

▲ 이종석, 전효성, 리지/미투데이, 뉴시스



배우 이종석이 페이스북 사칭 사건에 대해 꼬집은 글이 화제가 되자 SNS로 연예인을 사칭했던 사건들이 눈길을 모았다.

이종석은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나 페이스북 안하는데. 어려워서 미투하는 건데. 나 같은 거 사칭해서 뭐한다고 그래"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나도 작품 속에서 타인의 삶을 살지만 그거 참 힘든 거여. 그러지마러. 토닥토닥. 아 오늘도 하루가 길다! 밥먹어!"라고 경고했다.

페이스북 같은 경우는 자유롭게 계정을 설정할 수 있어 이전에도 유명 연예인을 사칭한 계정이 종종 문제가 됐다.

애프터스쿨의 리지는 자신을 사칭하는 SNS 계정에 불편한 마음을 표현한 바 있다. 4월 26일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저 페이스북 안합니다. 트위터만 합니다. 더 복잡해지기 전에.. 사칭 리지님 알아서 그만하시죠"라는 멘션을 게재했다.

시크릿의 리더 전효성도 5월 3일 자신을 사칭하는 SNS를 비판했다. 그는 "전효성·송지은·한선화는 페북(페이스북)을 하지 않습니다. 사칭 속지마세요~ 저는 카스(카카오스토리)도 하지 않아요. 할 줄 모릅니다. 사칭 하지마세요"라는 글로 SNS 사칭에 대해 꼬집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