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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버냉키 효과 일일천하로 끝나...코스피 1869.98 하락 마감

'일일천하'. 코스피가 12일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 효과로 뛰었던 전날의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7.62포인트(0.41%) 내린 1,869.9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3.94포인트(0.21%) 내린 1873.66으로 장을 시작한 뒤 하락폭을 키워나갔다.

전날 3% 이상 급등한 국내 증시는 차익 매물을 소화하는 과정이 전개됐다.

전날 7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선 외국인은 이틀째 매수세를 보였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169억원, 57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기관 홀로 1239억원 어치를 팔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