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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 어디든 버스요금 같아질까

서울이나, 부산 등 지역에 상관없이 시내버스 요금에 차이가 없어 시민들의 혼동이 줄어 들 수 있을 전망이다. 지방자치단체별로 다르게 정해 온 시내버스 요금을 동일하게 산정할 수 있도록 통일된 '시내버스요금 산정기준'이 나왔기 때문이다. 다만 시내버스 요금은 지자체의 재정여건 등을 고려해 책정하기 때문에 동일한 요금을 일괄적으로 적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란 예상도 있다.

12일 국토교통부는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시내버스요금 산정기준과 회계처리기준 제정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시내버스요금 산정기준과 회계처리기준 등을 이달 말 국토교통부 지침으로 확정하고 각 지자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