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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노는 한국증시, 버냉키 효과 반납…아시아 증시는 오름세

12일 코스피는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 효과로 뛰었던 전날의 상승폭을 고스란히 반납 중이다. 반면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부분 오름세여서 대조를 보였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10시 현재 전날보다 11.76포인트(0.63%) 하락한 1865.84를 나타냈다.

코스피 지수는 3.94포인트(0.21%) 내린 1873.66으로 장을 시작한 뒤 하락폭을 키워 1860대까지 떨어졌다.

반면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이날 대부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는 11일 오후 반등한 데 이어 12일 오전 10시 현재 전날보다 0.35% 상승해 1만4523.28이다.

토픽스지수도 1203.63으로 0.74% 상승했다.

호주 S&P/ASX 200 지수는 0.89% 상승한 5010.00로, 5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형성됐다.

뉴질랜드 NZX 50 지수는 4567.51로 0.16% 상승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0.10% 상승한 8187.86으로 거래를 시작해 오전 10시 19분 현재 상승 폭을 0.25%까지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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