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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금감원, 불건전 거래 금융계열사 현장검사 실시

금융당국이 금융회사 계열사간 불건전 거래에 대한 감독을 강화한다. 대기업계열 금융사와 금융지주사 계열이 주요 대상이다.

12일 금융감독원은 12일 이 같은 방침의 간담회를 갖고 지배구조 개선과 계열사간 불건전 거래 개선 방법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감담회에서 금감원은 지배구조, 계열사 거래와 관련된 감독당국의 규제 동향을 설명하고 계열사 신용공여한도 위반, 우회적 계열사 신용공여, 전산시스템 구축 관련 계열사 부당 지시, 사무실 부당임대를 통한 계열사 지원 등 불건전 거래 사례를 소개했다.

금감원은 앞으로 금융회사 지배구조와 계열사 거래에 대한 상시감시지표를 개발하고 불건전 거래 가능성이 높은 금융회사는 필요시 현장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