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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교통안전국 현대차 싼타페 결함 조사 착수

현대자동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싼타페'에 동력 상실 결함 의혹이 제기됐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정밀 조사에 들어갔다.

NHTSA는 9일(현지시간) '싼타페'의 '동력 상실 결함'에 대한 가능성이 제기돼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싼타페 2013년형 모델의 오른쪽 앞바퀴에 연결된 액슬 샤프트(구동축)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신고 2건을 접수한데 따른 것이다.

신고된 내용은 주행거리가 5000마일(약 8000km) 이하의 싼타페 차량을 운전하던 중 소음과 함께 시동이 갑자기 꺼지면서 차량이 움직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