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산업일반

국토부 "착륙 당시 관제사 경고 없었다"

11일 국토교통부는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 조종사와 관제사 간의 교신 내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최정호 항공정책실장의 이날 오후 브리핑에 따르면 착륙 접근 당시 관제사가 경고한 것은 없었다.

최 실장은 "관제사가 직무를 어떻게 수행했는지 조사중이다. 관제사 책임 여부도 판단한다"고 말했다.

다만 최 실장은 "착륙 허가가 나오면 조종사 책임하에 착륙한다"고 말해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한편 사고기 탑승객 가운데 27명이 한국으로 돌아왔으며 이날 오후 5시 25분 객실 승무원 6명이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귀국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