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추경호 차관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 발전 위해 콘텐츠 강화"

추경호 기획재정부 차관은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을 더욱 혁신해야한다"고 밝혔다. KDI·기재부가 공동 주최한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 10주년 기념 세미나'에서다.

추 차관은 이날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KSP 10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KSP 협력국이 2004년 두 곳에서 이제 33개국으로 늘어났다"며 "KSP 사업이 더욱 혁신하고 발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KSP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책자문의 품질을 높이도록 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콘텐츠를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같은 자리에서 로버트 플로이드 세계은행연구소 연구본부장은 "지식 공유는 원조 수원국, 공여국, 국제기구 모두에게 혜택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 페루, 베트남, 알제리 등과 한국이 함께 진행한 KSP가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는 내용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