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성인방송 유료전환 '분명한 동의 있어야'

앞으로는 이용자의 명확한 동의없이 성인방송을 유료로 전환하지 못하게 된다 .

9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유료 성인방송 사업자 중 일부는 성인채널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벌이다가 유료로 전환할 때 이용약관에 '이용자의 의사표시가 없으면 유료서비스로의 전환에 동의하는 것으로 한다' 등으로 돼 있는 약관을 개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방통위는 지난 5∼7월 성인채널 무단송출 실태점검을 시행한 결과, 유선방송(SO), 위성방송, IPTV 96개 사업자 중 일부가 이용자에게 불리한 약관을 규정한 것으로 나타나 행정지도를 통해 개선을 권고하기로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