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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기재부,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드러내

정부는 미약하지만 경기가 개선세에 있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매월 내놓는 경제동향 보고서에서 이 같은 시각이 확인됐다.

9일 기획재정부는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7월호'에서 "서비스업생산·설비투자 등 일부 지표가 증가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광공업생산·소비·건설투자가 감소하고 고용이 둔화했다"고 진단했다.

그린북 7월호에서 눈에 띄는 것은 지난달의 "저성장세 지속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가 빠졌다는 점이다.

대신 "대외여건이 개선되고 정책효과가 본격화하면 점차 경기가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들어가 있다.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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