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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정부, 아시아나 착륙시 속도 느렸다

우리정부가 아시아나항공 사고 여객기의 충돌속도가 착륙시 권장 속도 보다 느렸다는 블랙박스 초기분석 기록에 대해 확인했다.

착륙시 권장속도가 254km인데 사고가 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의 착륙 속도는 196km였다.

9일 국토해양부는 충돌 3초 전 항공기 속도는 191㎞로 엔진 출력은 50%였고 엔진 파워는 증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교통안전위원회(NTSB)는 블랙박스의 비행자료 기록장치(FDR)를 분석해 이런 내용을 확인하고 우리 측에 통보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