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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보잉777 기종 '일제 점검'

정부가 보잉777 기종의 엔진과 착륙장치 등을 일제히 점검한다. 이번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사고를 계기로 같은 기종의 안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다.

8일 국토교통부는 정부 안전감독관 16명을 파견해 8개 항공사의 특별 안전점검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아시아나 사고 항공기와 같은 기종인 B777 48대(대한항공 37대, 아시아나항공 11대)의 엔진과 착륙장치를 일제 점검한다.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을 비롯해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이스타항공, 티웨이, 에어인천 등이 점검 대상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