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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기동향

급등한 채권금리, 미국 고용지표 호전 때문

미국 고용지표 호전에 채권금리가 급등했다.

이날 오전 9시 53분 현재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채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43틱(0.43포인트) 하락했다. 금리로 보면 약 13∼15bp(1bp=0.01%)가 급등한 셈이다.

10년물은 오전 한때 하락폭이 200틱을 넘었다가 급락세가 다소 진정되며 176틱 하락한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는 금리가 21bp가량이나 오른 것이다.

이재형 동양증권 연구원은 "금리의 변동성이 커진 만큼 금리의 단기 급등 후 반락 여부를 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