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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스웨덴 물가 유럽서 4위...유럽 식품 물가 비교



스웨덴은 물가가 비싸기로 유명하다. 식품 가격에도 예외는 없었다. 스웨덴은 노르웨이, 스위스, 덴마크에 이어 유럽에서 네 번째로 식품 물가가 비싼 나라로 나타났다.

유로스탯(Eurostat)은 EU의 28개 회원국과 노르웨이, 스위스, 아이슬란드의 식품 가격 물가를 비교했다. 평균치를 100%라고 했을 때 스웨덴은 124%로 높았다. 특히 과일과 채소 등 식품군의 물가 차이는 41%까지 높아졌다.

EU의 회원국이 아닌 노르웨이와 스위스는 각각 식품 물가가 비싼 나라 1, 2위로 나타났고 비교적 물가가 저렴한 곳은 폴란드로 뽑혔다. 노르웨이와 폴란드는 스웨덴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이웃국가이기도 하다.

유럽국가 식품 물가 비교(출처 - 유로스탯)

▲물가가 비싼 나라

1. 노르웨이 186% (EU 평균 100%)

2. 스위스 155%

3. 덴마크 143%

4. 스웨덴 124%

5. 오스트리아 120%

▲물가가 저렴한 나라

1. 폴란드 61%

2. 루마니아 67%

3. 불가리아 68%

4. 리투아니아 77%

5. 헝가리 81%

/ TT · 정리 = 김동재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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