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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현오석 "서비스산업 모멘턴 확보 필요"

"창조형 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서비스산업 발전은 꼭 달성해야할 과제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서비스산업 발전 방안은 단발성 대책이 아니라 중장기 시계를 가지고 단계적·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관광·사업 서비스 등 고부가가치 유망서비스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순차적으로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했다.

이어 현 부총리는 "한국 서비스업이 외적인 규모는 점점 커지고 있지만 OECD 국가는 물론 국내 제조업과 비교해도 생산성이 낮고 대외경쟁력도 취약한 상황"이라며 "지금은 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한 새 모멘텀 확보와 꾸준하고도 체계적인 정책기반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