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일본-중국 증시, 모처럼 급등

일본 닛케이 평균주가가 1만40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일본 닛케이 평균주가는 1만4098.74로 1.78% 급등하며 장을 마감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도 0.57% 상승한 2006.56으로 장을 마쳐 6일 만에 2000선을 회복했다.

아시아 주요 증시가 2일 상승세로 마감한 것이다.

일본 증시의 상승은 엔화 가치가 약세를 보인데다 미국 경기 지표가 좋게 나왔기 때문이다. 메이드인 제팬 제품의 수출상승이 기대된 덕분이다.

중국 증시는 금융주가 내렸으나 건강관리 관련주와 주류회사 관련주가 선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