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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제 핵심 코넥스, 거래량 '뚝'…어두운 출발

창조경제의 핵심으로 1일 출범한 코넥스의 거래량이 하루만에 '뚝' 끊겼다. 갓 출발선에서 나선 것이기는 하지만 어두운 그림자가 짙다.

2일 오후 2시 2재 코넥스시장에서 거래된 종목은 전체 21개 종목 중 8개 종목에 그쳤다.

거래대금은 전날 13억7849만원에서 1억3499만원으로 줄었고, 거래량은 21만9천600주에서 1만9900주로 급감했다.

이 시각 현재 비만치료·피부미용 의료기기 제조업체인 하이로닉이 상한가인 1만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로닉은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최초 평가액보다 426.42% 상승했다.

전날 거래가 전혀 없었던 비나텍은 이날도 거래가 이뤄지지 않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