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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저축 금리 최고 3%대로 떨어진다

이달 22일부터 청약저축 금리가 연 2~4%에서 2~3.3%로 떨어진다. 2년 이상 가입 기준이다.

2일 국토교통부는 청약저축의 이자율을 이처럼 하향조정해 12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바뀐 이자율은 행정예고 기간에 들어온 의견 등을 검토한 뒤 이달 22일부터 적용한다. 최근 청약저축 금리 조정이 장관 고시체제로 전환된 데 따른 조치이다.

이에 따르면 국토부는 최근 열린 국민주택기금 운용위원회에서 청약저축 금리를 가입기간 1년 미만의 경우 현행 2%로 유지하고 1년 미만~2년 미만은 종전 3%에서 2%로, 2년 이상은 4%에서 3.3%로 각각 인하했다. 이는 시중은행의 예금금리(2년 만기 연평균 2.86%)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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