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국제일반

고용 늘어난 미국, 소비도 늘었다.

미국 소비지출이 한 달 만에 다시 소폭 증가했다. 지난 5월 0.3%가 늘었는데, 개인소득 증가가 한 몫 한 것으로 분석됐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지출이 전달보다 0.3% 늘었다. 한 달 만에 소폭의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전문가들은 소비지출 증가가 최근 고용시장 개선과 부동산시장 안정 등에 따른 것으로 봤다.

고용시장 개선은 지난달 개인소득 증가로 나타났고, 소비지출을 늘린 것이란 설명이다. 실제로 지난달 개인소득은 0.5% 늘어나 최근 3개월 만에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