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법원/검찰

부산·경남 4개대 총학도 '국정원 정치개입' 규탄

부산·경남지역의 4개 대학교 총학생회가 '국정원 정치개입' 규탄에 나섰다.

23일 부산대, 한국해양대, 창원대, 경상대 총학생회와 동아대 사회대학생회는 24일 오전 9시 30분 부산대 앞에서 국정원의 정치개입과 관련한 공동 기자회견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정원의 정치 개입과 경찰의 수사 축소는 민주주의의 심각한 후퇴이자 국민에 대한 범죄"라고 규정하고 "이번 사건의 진상이 제대로 밝혀지고 엄중한 처벌로 민주주의가 지켜질지 큰 우려의 시선을 갖고 있다"라고 밝히면서 철저한 수사와 진상 규명을 촉구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