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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주택 4만가구 축소

전 정부에서 추진했던 보금자리주택이 크게 줄어든다. 새 정부가 공공임대주택 사업의 중점을 행복주택에 두면서 공공택지 이용계획을 수정한 결과이다.

21일 국토교통부가 경제장관회의에서 보고한 내용을 살펴보면 그린벨트 해제 지역에 조성하는 보금자리주택지구(국민임대 전환지구 포함) 13곳에서 앞으로 공공분양주택 등 4만가구가 축소된다.

사업계획 변경 절차를 밟는 광명 시흥 등 일부 보금자리주택지구 등에서는 주택 3만6000가구가 축소되고, 이미 사업이 진행중인 지구에서는 공공분양주택을 민간 분양주택과 공공임대아파트로 전환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