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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주식시장, 외국인 보유 비율 1년 만에 최저

외국인 주식보유 비율이 연중 최저치로 하락했다.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양적완화 축소 발언으로 외국자금이 급속히 국내 시장에서 이탈하고 있는 것으로 시장의 우려가 나온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국내 주식시장의 전체 시가총액 1194조1267억원 중 외국인 보유액은 374조6175억원였다. 비율로는 31.37%다. 이는 작년 5월 8일외국인 보유액 비율이 31.37%였던 점을 감안하면 1년여 만에 가장 작다.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의 외국인 보유 비율은 33.85%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한 반면 코스닥시장은 8.96%로 연중 최고치를 나타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