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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인허가 10년만에 최저

올해 전국의 주택 인허가 목표 물량이 지난 2003년 이래 가장 적은 37만가구로 결정됐다. 20일 국토교통부가 주택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올해 주택종합계획을 보면 주택건설 인허가 목표 물량은 지난해 인허가 실적의 63% 수준인 37만가구로 확정됐다. 이는 2003년 주택종합계획 발표 이래 사상 최저 수준이다. 유형별로는 분양주택이 30만2000가구로 지난해보다 43% 줄어든 반면 임대주택은 6만8000가구로 13%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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