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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주택거래량이 5년래 최대

올 5월 주택거래량이 5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서울 강남지역 주택거래량이 122%늘었다. 16일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이 9만136건으로 2008년 5월 이후 가장 많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보다 32.5% 증가한 수치다. 증가폭도 4월(17.5%)보다 확대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지방보다 거래량이 더 많이 늘었다. 수도권 거래량은 3만881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2% 늘었다. 지방은 5만1323건으로 18% 늘었다.

/김지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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