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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원화절상 영향, 5월 수입물가 1.8% 하락

5월 수입물가 1.8%나 떨어졌다. 하락폭이 6개월만에 최대치다. 원화절상의 영향이 컸던 것인데 수출물가도 1.0% 하락하는 결과를 보였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5월 수출입물가지수(잠정치)'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는 102.52(2010년 100기준)로 전월보다 1.8% 떨어졌다. 하락률은 작년 11월(-3.0%)이후 6개월만에 최고다. 1년 전과 비교하면 9.6% 낮아졌다. 한은 관계자는 "원화 가치가 1.0% 평가절상된 영향이 크다"고 설명했다.

/김지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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